새해복 오늘같이 특별한날 모두가 같은 하늘을 바라보는날 시간이 흐르는걸 느낄 수 있는 날 함께하지 못하더라도 함께하고 싶은 날 문자로 서로 "보고싶어요" 라고 남겨도 오늘 나중 아님 다음날 볼 수 있겠죠 거기는 새벽이니까 밤이니까 새해복 넘쳐나길 기도하는 날이 되는거죠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픈 이야기 2025.01.01